책을 읽지 않아도 오래 머물게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높은 책장으로 둘러싸인 서점,천장까지 책이 가득한 도서관,그리고 수만 권의 책이 벽을 채우고 있는 공간들입니다.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아도 그런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왜 우리는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 끌리는 걸까요? 🌿 책은 단순한 물건이 아닙니다책장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가구가 아닙니다.그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고,사람의 시선을 붙잡고,머물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책을 읽기보다 먼저 공간을 둘러봅니다.그리고 높은 책장 앞에서 잠시 멈춰 서곤 합니다.우리는 생각보다 책이 주는 분위기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높은 책장 앞에서의 새로운 경험"좋은 공간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